공업정보화부가 30일 “제조업 혁신체계를 완비화하고 제조업혁신쎈터 건설을 추진할데 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하였다.
의견은, 2025년까지 40개에 달하는 국가제조업혁신쎈터를 건립해 과학기술 성과의 상업화와 산업화를 다그치고 가치사슬에서 차지하는 제조업 지위를 중고위급으로 승격시킬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공업정보화부는, 중점 업종 승격 전환과 차세대 정보기술, 지능제조, 신자재, 생물의약 등 분야 혁신발전의 중대 공동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제조업혁신쎈터를 건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15개 국가제조업혁신쎈터를 구축하고 2025년에는 40개로 늘릴 계획이다.
공업정보화부는, 국가제조업혁신쎈터는 각지 산업발전 상황과 혁신환경, 혁신자원 특점에 따라 차별화 발전을 실현하고 중복 건설을 피면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