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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 “시퍼런 얼굴”… UAE에 1대2 역전패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9.05일 08:08
바히드 할릴호지치감독의 얼굴이 퍼렇게 질렸다.

할릴호지치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은 지난 1일 로씨야월드컵 최종예선 B조 1차전에서 아랍추장국련방(UAE)에 1대2 역전패 당했다.

일본은 전반 10분만에 혼다 케이스케의 헤딩꼴로 앞서갔다. 그러나 9분 뒤 아메드 칼리에게 프리킥 동점꼴을 내줬다. 이어 후반 9분 다시 칼리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패배 직후 방송카메라가 할릴호지치감독을 클로즈업했다. 할릴호지치는 동공이 풀린채 시퍼렇게 질려있었다.

일본 복수의 언론은 앞다퉈 “징크스가 우려된다”고 입을 모았다.

국제축구련맹(FIFA)이 1998 프랑스월드컵부터 개편한 아시아최종예선(2개조 풀리그)에서 1차전 패배팀은 단 한번도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닛칸 스포츠”는 “일본이 로씨야월드컵에 못 나갈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닛칸은 “1998년 이후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패한 팀은 모두 예선 탈락했다”며 “본선에 진출한 18개국의 첫 경기 성적은 13승 5무 0패였다”고 강조했다.

이때문일가 일본축구협회는 2일 “UAE전 판정에 문제가 있다”는 항의서한을 AFC 아시아축구련맹과 FIFA에 제출했다.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은 “항의 서한에 경기 영상도 첨부했다. 확실하게 항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협회가 공식적으로 판정 항의에 나선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다급하다는 증거다. 일본은 후반 32분 상황을 문제 삼았다. 일본 공격수의 헤딩이 UAE 꼴키퍼 펀칭에 막혔다. 일본은 “이미 꼴라인을 넘었다”며 FIFA에 재고해줄것을 요청한 상태다.

또 일본은 UAE 린접국가인 까타르 심판 3명이 배정된 점도 의아스럽다고 건의했다. 일본의 항의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없다. 다만 앞으로의 경기에서 “보상 판정”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

절체절명 위기에 휩싸인 일본축구, 아시아최종예선 징크스를 깰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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