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국빈호위대: 한치의 오차도 용납 안한다

[기타] | 발행시간: 2016.09.09일 09:49

국빈호위대가 훈련을 하고 있다.

국빈호위대가 훈련을 하고 있다.

계속되는 훈련으로 도로에는 바큇자국이 선명하게 생겨났다.

훈련이 곧 시작된다. 대원들은 춘펑(春風) 659G형 국빈 호위 오토바이를 차고에서 꺼낸다.

대원들의 동작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깔끔하다.

대원들의 동작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깔끔하다.

오토바이 호위대는 시속 120~140km로 운행을 한다. 중앙선에서 달리는 선도차는 중앙선을 5cm 이상 벗어나지 않는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9일] 국빈 호위, 축포 발사, 삼군 의장대 검열은 국제적 의식과 행사에 빠지지 않는 3대 요소이다. 타국 정상들이 중국을 방문하면 오토바이를 탄 호위대가 행렬을 이뤄 웅장한 모습을 연출하고 정상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호위대는 오토바이를 잘 타야 되고 운행 중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들에게는 아주 작은 실수와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해방군보(解放軍報)>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4%
10대 0%
20대 16%
30대 21%
40대 26%
50대 0%
60대 11%
70대 0%
여성 26%
10대 0%
20대 5%
30대 21%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서 강조 경제회생의 호세강화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며 ‘두가지 확보, 한가지 우선’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호옥정 종합평가 진행 23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사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연합뉴스] 배우 백윤식 씨가 전 연인이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소송을 내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씨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