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통 계국 관광조사보고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황금주기간 길림성을 찾은 관광객은 467.13만명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10% 증가했다. 관광총수입은 30.73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8.96% 증가했으며 관광객 평균 소비는 657.85원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7.38% 증가했다.
기자가 장춘시관광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음력설기간 장춘시를 찾은 해내외 관광객은 165.70만명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94% 증가, 관광업 총 수입 14.56억원을 실현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8.17% 증가했다.
길림성휴일사무실통보에 따르면 음력설 황금주기간 전성 각지에서 총 40여개 다채로운 명절활동과 5대 우수관광코스를 내놓았다. 음력설기간 길림성관광시장은 온정하고 질서정연했으며 관광안전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편집/기자: [ 량은실견습기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