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래 백산시당위와 정부에서는 대량의 자금을 투입해 기초시설건설을 부단히 강화함과 동시에 시내 중심거리인 혼강거리를 다시 훌륭하게 수건하고 거리량켠의 인행도를 대리석으로 깔았다. 하여 백산시의 혼강거리는 날따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일부 자동차운전수들이 교통규칙을 어기고 함부로 차를 길옆에 세우거나 인행도에 몰고 들어 와 대리석을 마구 깔아 놓아 방금 보수한 인행도를 볼 형편없이 엄하게 파손시키고있다.
해당부문의 엄한 조치가 수요된다.
사진은 엄하게 파손된 백산시 혼강거리 인행도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