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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피하려 ‘집 통째로 들어 옮긴’ 푸젠 거상

[기타] | 발행시간: 2016.09.21일 09:40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1일] 최근 푸젠(福建)성의 한 거상이 아끼는 집이 철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집을 통째로 옮겨가는 믿기 힘든 일을 벌여 화제에 올랐다. 집을 옮기기 위해 그는 집의 밑부분을 파내고 그곳에 지반을 만들었다. 흙을 파낸 곳에는 모두 잭(jack)을 사용해 집을 받쳐들도록 했다.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집 내부 인테리어는 아름답게 잘 되어 있는 편이다. 집주인이 이렇게 마음을 써가며 집을 옮기는 건 어디까지나 오랜 시간 살아온 집에 대한 정 때문일 것이다. 현장 관계자는 이렇게 집을 옮기려면 하루에 약 10미터도 채 옮길 수 없다며, 매일 조금씩 느리게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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