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에서 9일에 통지를 발부해 도시,농촌기본의료보험정합사업을 다그치기로 했다. 올해안으로 모든 성(구, 시)에서 정합방안을 내놓을것을 요구했으며 2017년부터 통일된 도시,농촌주민의료보험제도를 건립한다고 했다.
통지에서는 의료보험지불기제, 리익조절통제기제를 건전히 하고 군중들이 질서있게 병을 보이도록 인도할것을 요구했으며 병원측으로 하여금 합리하게 약을 쓰고 치료원가를 통제하며 합리하게 환자를 받아들이고 이전치료하게끔 하는 동력이 생기게 하고 의료기구에서 행위를 규범화하고 원가를 통제하는 자동동력을 주입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의료보험자금마련과 대우조절기제를 건전히 하고 점차적으로 경제사회발전수준, 각측 접수력과 상호 적응하는 기본의료보험안정, 지속가능한 자금마련기제를 건립하며 자금마련수준과 상호적응하는 기본의료보험대우조정기제를 건전히 하며 도시,농촌주민들의 큰병보험제도를 완벽히 한다고 했다.
전국의 기본의료보험시스템을 네트워크화하고 타성에서 치료비를 결제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통지는 명년부터 타성에서 생활하는 퇴직인원들에게 입원치료비를 직접 결제해줄것을 요구했으며 2017년 년말전으로 이전입원치료환자도 직접 결제할수 있도록 할것을 요구했다.
소개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이미 20개 성에서 통일된 도시,농촌주민의료보험제도에 대해 총체적으로 계획, 포치했거나 전면적으로 정합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