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신문넷은 근일 고고학자들이 에스빠냐 북부의 작은 도시 레이카디언에서 50여개 약 만 4500년전의 동굴벽화를 발견했다고 해외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벽화에는 말, 소, 들소, 산양과 적어도 2마리 사자가 있었다. 체적은 약 150센치메터 된다.
에스빠냐 비스까이지역 관원은 기자회견에서 벽화는 “인류의 보물”이라고 선포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동굴은 한 개인집 건물밑에서 발견했고 벽화를 보호하고저 정부는 대외에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