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국-국제 장기기부대회가 일전에 북경에서 진행됐다.
2007년 국가에서 “인체장기이식조례”를 반포한이래 국내의 인체장기기부와 이식사업이 법제화와 규범화 궤도에 진입했다.
2015년 1월 1일부터 공민의 장기기부는 장기이식의 유일한 래원으로 됐다.
당면 국내의 인체장기 기부수량은 아세아주에서 제1위, 세계 제3위를 차지한다. 한편 장기이식수술량은 미국다음으로 제2위를 차지하고 장기접수자 생존률은 국제에서 앞자리를 차지한다.
국내 장기기부와 이식사업이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지만 해마다 30여만명 환자가 장기이식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2015년 국내에서 진행한 장기이식수술은 만여차이며 환자수량과 비교하면 장기 기부량은 턱부족인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