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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정부 편민 조치 30가지 발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10.25일 08:46

(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정부는 일전 전성 공안기관사업을 강화하는 기자회견에서 '흑룡강성공안기관에서는 백성을 위하고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강화하기 위한 30가지'를 발표했다.

  할빈시 향방구 출입경사무소는 성정부의 지시에 따라 성내 류동인구의 려권 신청수속절차를 간소화시켜 조건에 부합되는 신청인은 즉석에서 처리할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비자 업무 효률을 높이고 그린코스를 마련하여 로약자와 신체장애인, 임산부 등 특수군체에 우선권을 주는 인성화한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신청인들의 호평을 받고있다.시 및 그 관할구역내의 현(시)에 살고 있는 상주주민은 규정에 부합되면 보통려권, 국내주민의 대만내왕통행증 및 홍콩오문통행증을 신청 발급 받을수 있다.

  특히 향방출입국 사무소는 증서 읽기, 신청 수리, 프린트, 사진찍기, 은행카드 결제 등 다공능 표준화, 고효률, 자동발급기(自助签注机)를 설치하여 업무효률을 높혔다.

  향방구 출입국사무소 관계자는 비정기적으로 봉사 대상들에 전화방문을 진행하여 공안출입경창구에 대한 만족도를 요해하고 의견과 건의를 접수하고 제때에 정돈, 개선하며 서민만족률을 제고시키겠다고 밝혔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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