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5일] 이탈리아, 독일, 한국, 일본 등 12개국, 40여 개의 국제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제22회 중국 이우국제소상품박람회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이우(義烏)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수입가구용품, 수입 공예품 등 각종 상품을 망라한 수입소비품 전문부스를 처음으로 마련, 세계 각국, 특히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상품들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10월 25일 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