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레인보우, 결국 해체 공식발표...'마의 7년' 넘지 못했다(공식)

[기타] | 발행시간: 2016.10.28일 09:55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레인보우가 데뷔 7년만에 결국 해체하기로 했다.

그간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전속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해체로 가닥을 잡았다. 28일 레인보우 소속사 DSP 측은 "DSP미디어의 소속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레인보우의 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하여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지만, 아쉽게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라고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이어 "지난 7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레인보우가 2016년 11월 12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됩니다"라며 "당사는 레인보우가 어느 곳에서나 밝게 빛나는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언제, 어디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그녀들의 새로운 활동과 미래에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지난 7년간 변함없이 레인보우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새 출발을 앞둔 멤버들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레인보우도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7년차 징크스'앞에서 올해 수많은 아이돌들이 무너진 가운데 레인보우도 이를 피하지 못했다. 사실상 일부 멤버들의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고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는 만큼 팀의 해체는 지배적인 시각이었다. 멤버들은 향후 각자의 재능을 살려 가수, 연기, 예능 방면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현재 레인보우 멤버 일부는 드라마와 예능 등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가쉽 걸'로 데뷔한 레인보우는 DSP미디어에서 카라의 뒤를 잇는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으며, 이후 히트곡 'A'와 '마하' 등을 히트시켰다.

앞서 올해는 유독 많은 7년차 걸그룹들이 팀의 해체를 택하거나 팀을 떠났다.

카라는 한승연과 구하라, 박규리 등 멤버 3인이 다른 소속사로 뿔뿔이 흩어졌고, 포미닛도 현아를 제외하고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의 노선을 택했다. 미쓰에이는 지난 6월 전속 계약이 종료돼 중국인 멤버 지아가 팀을 떠났고, 2NE1은 공민지, 시크릿은 한선화가 현 소속사를 떠나면서 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hero16@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4%
10대 0%
20대 7%
30대 43%
40대 14%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6%
10대 0%
20대 7%
30대 29%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