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년 우리 나라는 대학본과 인재양성질의 국가기준을 실시한다. 교육부 부부장 림혜청은 10월 30일, 2016년 중국대학교육학술년회 및 대학교육국제포럼에서 교육부는 올해 년말, 래년 년초에 도합 92개의 본과 전업류의 교육질기준을 반포실시하여 본과인재양성질 국가기준과 기본요구로 할것이라고 밝혔다.

당면 인재양성이 대학교에서 더욱 중요하고도 두드러진 위치에 놓여있다. 림혜청은 새로 수정한 대학교육법은 대학교는 반드시 인재양성을 중심으로 교수, 과학연구, 사회봉사 및 문화전승혁신을 전개해야 한다고 재차 명확히 밝혔다고 말했다.

그의 소개에 의하면 최근 많은 대학교들에서 “일류대학과 일류 학과건설방안”을 제정할 때 일류본과건설을 핵심지표로 삼고 교육교수개혁을 중요내용으로 삼았다. 지금 일부 대학교의 “과학연구중시, 교수경시” 경향이 전환되고있고 일부 대학교의 과학연구우세가 인재양성우세로 전환되고있다. 게다가 대학교 새로운 종합개혁방안은 보편적으로 교사평가초빙장려제도개혁을 중점으로 내세웠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교수비중을 증가하고 교사들이 인재육성에 더욱 많은 정력을 투입하도록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이밖에 인재양성경비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31개 성(구, 시)의 일반대학 본과생에 대한 경비가 전부 인당 1.2만원에 달했다. 대학교의 인재양성질보장 주체의식이 증강되였다. 많은 대학교들에서 인재양성사업 자아진단 및 자아보완 사업기제를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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