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유통/소비자
  • 작게
  • 원본
  • 크게

세계 청년들의 커피사랑…원두값 상승베팅 8년래 최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11.01일 09:16

(흑룡강신문=하얼빈) 밀레니얼 세대들(20~35세)의 커피 사랑 덕분에 전세계 커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 공급이 감소하면서 커피 가격은 오름세다. 이에 투자자들은 커피 선물가격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3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젊은 세대들의 일일 커피 소비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60세 이상의 커피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지만, 청년층 소비가 이를 상쇄하는 모습이다. 그 결과 최대 커피 소비국인 미국의 커피 소비량은 매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다른 나라 젊은이들에게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브라질 등 주요 커피 소비국뿐만 아니라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 청년들의 커피 소비량도 크게 늘었다.

  커피 공급은 줄고 있다. 최대 커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브라질의 커피 공급이 가뭄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주 뉴욕 시장에서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지난해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헤지펀드들은 원두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란 쪽에 포지셔닝 하고 있다. 원두 매수 포지션은 8년 만에 최대치로 불어났다.

  루미 세일즈 알파 전략팀의 해리쉬 순다레쉬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커피 수요가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커피 시장 수급이 상당히 빠듯해졌다"고 전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10월19~25일) 커피 선물 및 옵션의 순매수 계약은 5만651건으로 18% 급증했다.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미국 뉴욕의 ICE 선물시장에서 지난주 아라비카 원두 가격은 6% 오른 파운드당 1.655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오름폭이다.

  /뉴스1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50년 우리 나라 로인 총인구의 1/3 차지할듯

2050년 우리 나라 로인 총인구의 1/3 차지할듯

북경 7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전효항): 인구로령화는 우리 나라에서 21세기를 관통하는 기본국정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당조성원, 전국로령화사무실 상무부주임 왕건군은 19일 2050년 전후까지 우리 나라 로인 인구수는 최고치인 4.87억명에 달해 총인구의 34.9%를

상하이, 부동산보유 상황 온라인으로 검색가능

상하이, 부동산보유 상황 온라인으로 검색가능

앞으로 상하이 은행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 가구의 부동산 보유현황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상하이은감국과 상하이부동산등기국은 공동으로 관련 '통지'를 발표해 부동산등록정보를 온라인으로 검색가능한 시스템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은 이 시스템을

집값•돼지고기값 더 오르나?

집값•돼지고기값 더 오르나?

최근 중국 관련 정부부처들이 올 상반기 경제현황에 대한 발표와 함께 모든 주민들의 공동 관심사인 '집값 안정 여부', '돼지고기값 인상 여부', '여름철 전기공급 원활 여부' 등 민생관련에 대해 답을 내놓았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올 들어 3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