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6일] 헬리콥터를 타고 100m 이상 올라가면 그곳의 순간풍속은 5-6급에 달한다. 산둥(山東)성 린칭(臨淸)시 출신의 친이제(秦一傑) 씨는 중국 TV 프로그램 ‘도전불가능(挑戰不可能)’에서 진행한 11초 안에 헬리콥터에서 100m 내려오기에 도전했다. 그는 최종 8.03초 만에 도전을 성공시켰고 도전을 마친 후에 자신은 퇴역한 해군 병사였으며 소말리아 호송 임무에 2차례나 참가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C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