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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가을걷이 결속…종합기계화수확률 80% 상회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11.18일 07:47
우리 주 추수작업이 17일에 마무리되였다.

올해 우리 주 농작물파종면적은 41.7만헥타르, 그중 알곡작물이 37만여헥타르(옥수수 16.5만헥타르, 콩 15.9만헥타르, 벼 4만헥타르)를 점했다. 국경절기간부터 강수량이 많고 기온이 낮은 등 기상변화로 가을걷이가 왕년보다 열흘이상 처지였지만 농업부문에서 적극적, 주동적으로 악천후에 대처해 추수작업을 조직한 보람으로 전 주 벼와 콩 수확은 전부 끝나고 옥수수수확도 부분적 농가들에 소량 남아있는것을 제외하면 대체로 끝난 상황이라고 주농업위원회 농업처 기영천처장이 소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올해 우리 주가 재해를 입은 상황에서 주당위와 주정부는 “알곡감산과 소득하락을 최소화하자”는 목표를 제기했는데 이에 각급 농업 관련 부문에서는 추수임무를 “3농”사업의 중점으로 삼고 지도와 조치를 강화하여 높은 표준, 높은 질로 가을걷이진도를 다그쳤다. 주농업위원회에서는 “현단계 농업생산을 잘할데 관한 통지”를 하달하고 농업분야의 간부와 종업원들을 동원, 포치해 농민들의 가을걷이와 소득증대를 도왔다.

주농기계관리국 보급과 장성과장은 “농촌의 실제와 농업의 발전에 알맞은 신형농기계들을 소개하고 보급하는데 초점을 맞춘 주 및 화룡시 기계화수확현지회의가 올해 수확고조를 일으키는데 한몫 감당했다”며 추수작업에 옥수수종합수확기 3448대, 벼종합수확기 1423대가 투입되여 종합기계화수확률이 80%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농기계 봉사자와 수요자 사이의 정보소통이 원활해져 농기계전문호들이 지역을 넘나들며 작업한것 또한 창의적인 방법으로 주목되고있다.

그리고 농업전문가의 현지지도도 추수작업을 량질로 완수하는데 기여한것으로 알려졌다. 주와 각 현, 시의 농업기술일군들은 촌과 툰에 찾아가 밭머리에서 농민들을 도왔는데 벼와 콩부터 거둬들이고 옥수수수확을 적당히 늦춰 자연탈수에 리롭게 했다. 수분함량이 높은 옥수수를 잘못 저장해 곰팡이로 인한 손실이 초래되지 않도록 선전사업을 잘하고 실제대안을 마련한것이다. 곡물에 수분이 많은 실정에 비춰 농업부문에서는 농민 특히 규모재배호에 알곡을 말리우거나 인공건조한후 저장할것을 권장하고 맨땅에 무져놓아 곡물에 곰팡이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할것을 강조하고있다.

한편 추수작업이 끝난후 수분이 많은 알곡을 어떻게 저장하며 어느때, 어떤 값으로 파는가가 농가의 과제로 남았다. 이에 주농업위원회는 날씨변화와 가격변동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과학적으로 알곡을 건조, 저장함과 아울러 시기를 잘 장악해 알곡을 팔것을 농민들에게 주문했다.

리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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