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홍콩서 대낮에 흉기, 스프레이로 37억어치 금괴 강탈

[온바오] | 발행시간: 2016.11.23일 09:43
[온바오닷컴 ㅣ 한태민 기자] 홍콩에서 대낮에 30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괴가 털린 사건이 발생했다.

홍콩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 59분, 홍콩 판링(粉岭) 안취안가(安全街)의 수공업장 입구에서 화물차 한대가 싣고 온 금괴를 손수레에 싣던 중 갑자기 자가용 2대가 나타나더니 괴한들이 내려 이들을 위협한 후 금괴를 가지고 달아났다.

목격자들은 "괴한은 최소 5명 이상이었는데, 이 중 2명은 식칼로 기사를 위협하고 1명은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했다"며 "정신 못 차리는 틈에 화물차에 실려 있던 금괴를 자가용에 옮겨 싣고 달아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들이 훔친 금괴는 81개로 1개당 30만홍콩달러(4천540만원)임을 감안하면 금괴의 가치는 2천430만홍콩달러(37억원)에 달한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CCTV 화면과 피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금괴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하지만 괴한들이 타고 온 차량의 번호판이 모두 가짜인 데다가 괴한들 모두 복면을 쓰고 있어 신원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3%
10대 0%
20대 27%
30대 18%
40대 18%
50대 9%
60대 0%
70대 0%
여성 27%
10대 0%
20대 27%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 미 무역협상타결...무역전 치르지 않는다

중 미 무역협상타결...무역전 치르지 않는다

미국 공식방문중인 습근평 특사,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대표 류학은 당지 시간으로 19일 오전, 언론의 취재를 받을때 이번 중미경제무역협상의 최대 성과는 바로 쌍방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역전을 치르지 않고 상호 관세추징

불법 자금 모집 수단

불법 자금 모집 수단

불법모금은 국가금융관리법률법규를 위반하는 행위로서 관련 부문이 법에 따라 비준하지 않았거나 합법경영의 형식을 빌어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불법자금모집자는 흔히 일정 기한내에 화페, 실물, 주식 등 방식으로 원리금을 상환하거나 보상을 해줄 것을

‘기회의 땅’이다…가자, 연변으로!

‘기회의 땅’이다…가자, 연변으로!

재청도 조선족들의 연변에 대한 관심도가 류례없이 높아감에 따라 연변의 귀향창업 공정이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지하다싶이 청도는 현재 생산적인 도시로부터 관광산업 위주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따라서 생산 여건이 날에 날마다 악화돼 로동집약형 산업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