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1일 흑룡강성통신관리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흑룡강성은 전화 실명제 비률 100%에 도달하도록 할것이며 실명등록을 하지 않은 전화는 년내로 사용을 정지시킬 예정이다.
공업정보화부는 올해 11월초 '통신정보 사기를 진일보 타격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출범해 전신기업에서 년말까지 100% 실명등록을 할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흑룡강성 3대 통신 운영사는 10월말까지 성내 실명등록을 하지 않은 휴대폰에 대해 단방향 사용 정지, 혹은 부분적 전화번호에 대한 쌍방향 사용정지를 실시했다. 현재 전성적으로 휴대폰 실명 등록 비률은 99%에 달한다.
흑룡강성 텔레콤회사(移动公司) 고객서비스 부문에 따르면, 실명등록을 하지 않은 사용호가 2017년 1월 6일내에 실명등록을 하지 않으면 관련 번호를 말소한다. 말소후 고객에게 사용자 비밀번호와 통화기록을 제공할수 있다. 사용자는 비밀번호와 휴대폰 카드로 영업청에서 잔액 이체를 할수 있다. 혹은 전화비 료금 령수증으로 전화비를 환불 받을수 있다. 료금 미납으로 사용이 정지된 카드에 대해서는 관련부문에서 사용자와 련계해 미납 료금 납부 고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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