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 해남, 절강, 귀주 등 지에서 군중들이 즐겨보고 듣는 다양한 형식으로 제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기층 곳곳에 전달해 군중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제18기 6차 전원회의가 페막한후 북경시는 제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열을 불러일으켰다.
북경시 당위원회는 “제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강연단”을 구성하여 가도와 지역사회 등 기층 단체들에 파견했다. 강연단은 당원들의 민주생활 등을 주제로 기층 간부군중들과 가까이에서 좌담회를 가졌다.
북경시 창평구 회룡관진 당위원회 학홍도 부서기는, 당이 당을 다스리고 당을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의식을 전면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홍도 부서기는 “당규약과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교육을 결부하고 기층 당조직의 보루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것을 요구했다.
해남성 당위원회 강연단도 최근 각 시와 현을 찾아 19차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만여명의 간부군중들이 참가했다.
12월 1일 해남성 만녕시 북대진 죽용촌에서 해남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부서기인 리군이 가난구제 사업을 결부해 백명에 가까운 기층 간부군중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제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해석했다.
절강성 각 대학교들에서도 제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 강연열이 일었다.
절강성 당위원회 하보룡 서기의 인솔하에 절강성 당위원회 7명 상무위원들이 사생들 앞에서 강연을 펼쳤다.
절강성 당위원회 강연단 판공실 왕군인 주임에 따르면 절강성은 또 “천팀 강연단, 만명 강사”기층 심입 행사를 펼쳤다.
귀주성 귀양시 당위원회 대강당에서 강연단 성원이며 당위원회 부비서장인 리배종은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고 당내 정치생활을 규범화할데 대한 내용의 보고를 발표했다.
귀주성 정부 직속 기관 각급 당조직 300여명 당원들은 현장에서 보고를 청취했다.
보고후 참가자들은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릴데 대한 정신을 실제 사업실천에 옳길것이라고 언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