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상하이의 亞 최대 규모 가구매장, 20년만에 폐업 "왜?"

[온바오] | 발행시간: 2016.12.06일 06:14

[온바오닷컴 ㅣ 한태민 기자] 상하이에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구매장이 치솟는 임대료에 실적 부진을 견디다 못해 문을 닫게 됐다.

상하이 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로컬 중고급가구 전문 브랜드인 지성웨이방(吉盛伟邦)의 취양(曲阳)매장이 최근 폐업을 선포했다.

상하이비즈니스센터(上海商务中心) 3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면적만 3만평방미터가 넘어 아시아 최대 가구 매장 중 하나로 운영된 지 20년 가량 됐다.

전문가들은 지성웨이방이 해당 매장을 페업한 원인에 대해 "근년 들어 도심에 위치한 각종 매장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며 "불안정한 임대료, 인건비 상승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임대료 상승은 모든 기업에게 적용된다"며 임대료 상승을 꼽았다.

현재 해당 매장은 바이롄(百联)그룹이 모두 매입해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매장은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칭푸국제가구촌(青浦国际家具村)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한편 상하이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이마트의 중국 1호 매장 역시 실적부진을 이유로 폐업을 선포한 바 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 켜 놓았다 학생들 실명위기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 켜 놓았다 학생들 실명위기

한 학교 선생이 부주의로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를 9시간 동안 켜 놓아 이 반 학생 대부분이 화상, 출혈, 구토는 물론 안구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는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온라인 뉴스매체인 ‘thepaper.cn'이 17일 보도했다. 톈진에 있는 한 초등

상하이, 광군제 최대 ‘큰 손’...2조2700억원 소비

상하이, 광군제 최대 ‘큰 손’...2조2700억원 소비

올해도 광군제 기간 상하이인들의'씀씀이'가 가장 컸다. 알리바바의 통계에 따르면, 광군제 하루 동안 톈마오(天猫)의 총거래액은 2135억 위안(34조8000억원)이며, 이중 상하이인은 139억3000만 위안(2조2700억원)을 소비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상하이에 이어 10위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스위스연방은행(UBS)이 보고서를 통해 시장정서 불안, 경상계정 흑자 소실, 해내외 가산금리 축소 등이 모두 위안화 절하 압력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올해 말과 내년말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7.0위안과 7.3위안으로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