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발전계획(2016-2020년)”이 7일 남경에서 반포되였다.
“계획”은 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스마트제조발전의 지도사상과 목표, 중점과업을 명확히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공급측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제조업 경쟁의 새로운 우세를 발굴하며 제조업의 빠른 전변과 승격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계획”은 “중국제조 2015년”을 전면 시달하고 공급측 구조적 개혁포치를 추진하며 스마트 제조를 장기적인 전략과업으로 견지할것을 제기하였다. 그리고 층차를 나누고 잘 분류하여 지도하며 업종별로 나누고 보조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디지털화 제도의 보급과 스마트 제조 시범적 인솔역할을 동보적으로 실현함으로써 신형의 제조체계를 구축하는것을 목표로하고 스마트 제조공정 실시를 중요한 손잡이로하며 관건기술장비의 안전적인 통제능력을 승화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계획은 기초적 버팀역할을 증강하며 집중 응용수준을 승화하는데 힘쓰고 새로운 모식 양성을 적극 탐구하며 량호한 발전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양성하며 우리나라 제조업 경쟁의 새로운 우세를 마련하고 제조업 강국건설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