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13일오후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중일한 지도자회의와 중국-윁남 국경담판 등 문제를 거론했다.
한국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채택한 영향으로 일본이 13일 이달에 진행하기로 한 중일한 세나라 지도자회의를 정기적으로 소집할수 없다고 선포했다.
외교부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중일한 지도자회의와 관련해 일본측과 밀접한 소통을 진행해왔다고 밝히고 지도자회의는 세나라가 적합한 시기와 조건하에서 진행하고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2일 중국과 윁남이 국경담판 대표단 전원회의를 소집했다. 경상 대변인에 따르면 두나라 대표단은 정부급 국경담판기제가 분기를 타당하게 통제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하고 두나라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일으켰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회의는 량당과 량국지도자의 공동인식을 지속적으로 관철하고 국경담판 제반사업을 온당하게 추진할것이라고 재언명했다.
경상 대변인은, 쌍방은 국경통제와 국경지역 집법협력을 강화하고 인원래왕과 인프라시설 련계를 추진하는것으로 국경지역발전을 추진하며 북부만 천연가스와 석유, 어업협력항목을 관철하고 두나라 해군과 해안경찰의 합동순라를 통해 관련해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