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판공실 안봉산 대변인이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대만문제는 중국주권과 령토완정, 중국의 핵심리익에 관계된다고 지적했다.
미국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일전에 한개 중국정책을 완전히 리해하지만 한개 중국정책의 속박을 받아야할 리유를 모르겠다고 하면서 무역 등 분야에서 쌍방이 협의를 달성하면 이같은 의문을 풀수 있을것이라고 표했다. 이에 대해 안봉산 대변인은, 한개 중국원칙을 견지하는것은 중미관계발전의 정치적기반이자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기반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한 보도에 의하면, 미국국회의 참의원과 중의원은 일전에 2017년 국방권한부여법을 채택하고 대만과 미국의 군사장령과 관원사이의 교류를 조목에 편입했다. 이에 대해 안봉산 대변인은, 중국은 중국과 수교한 국가가 대만과 그 어떤 형식의 관변측 래왕이나 군사련계를 진행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이는 중국의 일관적립장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