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구태구조선족학교에서는 이번 학기 초에 교본과정으로 서법시간을 설치해 성과를 보고있다.
우리 글을 열심히 쓰고있는 3,4학년 학생들
일편단심 학생들의 글씨기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강춘만선생님의 정성에 학생들의 열정도 드높았다.
12월 19일,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한학기동안의 글씨기 능력을 검증 할겸 “우리 글씨 예쁘게 쓰자!”를 주제로 글씨기 경연을 했다.
교본과정으로 설치한지 비록 한학기밖에 안되지만 학생들의 글씨기 수준이 눈에 띄이게 진보했다.
1등상을 안은 학생들
2등상을 안은 학생들
3등상을 안은 학생들
/ 김영숙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