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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 “오나와인의 밤”, 비즈니스 감성문화로 주목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12.20일 00:28

와인문화시대가 우리앞에 성큼 다가오고있다.와인은 서양 문화와 력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술이지만 식문화의 경계선을 넘어 요즘은 우리앞에도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술이 아닌 편하게 즐길수 있는 술로, 비즈니스 감성문화와의 결합으로 재탄생했다.

12월 17일, “오나와인의 밤” 문화, 비즈니스 행사가 열리게 될 연길신라월드.

하얀 눈이 덮인 한겨울 찬 바깥기온과는 무관하게 행사장을 찾은, 우아하고 예쁜 드레스를 착용한 숙녀들과 멋진 양복을 쭉 빼입은 신사들이 행사전 기념촬영을 하면서 벌써부터 분위기가 무척 달아오르고있었다.

행사장 무대우에서는 전통악기연주가 한창 귀맛좋게 들려오고있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두번째로 개최되는 신년맞이 “오나와인의 밤”, 와인과 비즈니스 감성문화의 만남으로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어오르게 했다.

150여명 신사숙녀가 참가한 행사는 와인제조사가 와인의 력사와 문화속에 깃든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개막을 알렸다.

건강한 술문화를 선도하고있는 요즘 와인은 사람들의 건강과 품위를 지켜주고 우아한 분위기속에서 마음으로 즐겁게 마시는 시대적 류행으로 자리잡고있다.

행사에서는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레드와인 등 수입제와인과 아직 시장에서 류통되지 않고있는 유럽과 남미주의 디저트와인, 강화와인 그리고 오스트랄리아 오나와인 등 10여개 와인 종주국과 신흥국 와인이 소개되였다.

4년전 연길대천상업무역유한회사에서는 세계브랜드와인제조의 명성을 자랑하는 오스트랄리아 양광술장원과 합작하여 연길시발전형원소구역내에 연길시에서 가장 호화로운 와인술집인 “오나와인바”를 개업하고 본격적으로 연길주류업에 새롭게 와인문화를 선보였다.

연길오나와인 최순복사장

연길오나와인 최순복사장은 오나와인이 연길에 정착한 4년래 건강한 술문화와 비즈니스의 만남을 선도한 일련의 풍성한 성과들을 소개했다.

오나와인은 달마다 와인지식을 동반한 와인파티를 조직해 행사참가자들에게 와인지식과 흐트러지게 마시는 술문화를 배격하고 와인문화로 신사적풍도를 갖춘 술문화를 정착시켜야 할 필요성을 꾸준히 선도해왔다.

해마다 두번씩 오드트랄리아 와인제조사를 요청해 와인문화설명회도 조직했다.

연길대천상업무역유한회사 김성남총경리는 이날 행사에서 “와인문화가 연변에 왔으면 연변의 음식문화와 융합되여야 한다”며 우리가 서방의 와인문화에 무작정 끌려갈 필요성이 없이 본 지방의 문화특색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와인문화를 통해 연변 조선족 특유의 문화전통을 존중하고 건강하고 례절바른 술문화로 상호 교류하고 상호 사업합작을 할수 있는 건강한 비즈니스교류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저기서 와인잔을 부딪치는 귀맛좋은 소리가 들려왔다.

행사참가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와인시음의 한순간이다. 와인잔을 입에 갖다대는 순간 향긋하고 달콤한 느낌, 그야말로 감성적즐거움을 향수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좋은 분위기속에서 와인의 도수도 7도부터 14도 사이로 마시기 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와인시음과 함께 서로가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고 명함장을 교류하면서 행사가 명실상부한 비즈니스 감성문화로 거듭났다.

북경에서 “오나와인의 밤” 행사를 위해 일부러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항공편으로 찾아왔다는 김녀사는 평소 와인을 즐겨 마시며 와인종주국 프랑스에도 몇번 다녀가 와인시음회에 참석할 정도로 와인애호가라고 한다. 김녀사는 여기 “오나와인의 밤” 와인행사는 세계 각국의 브랜드와인을 현지에서 편하게 즐길수 있을뿐만아니라 비즈니스 교류와 만남으로 손색이 없기에 마음이 즐겁다고 했다.

연길현지에 살고있는 타민족 천녀사는 우리 연변에서도 비즈니스를 위한 분위기 우아한 이런 와인문화행사에 참가할수 있다는것이 행운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노래자랑, 장끼자랑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마음을 한결 즐겁게 했다.

신년맞이 “오나와인의 밤”은 향긋한 와인맛처럼 사람들에게 우아한 미적향수를 주고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는 감성문화로, 건강한 술문화를 선도하는 행사로 날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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