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받고 공안부 상비 평화유지경찰팀이 22일 산동성 동영시에서 제막식을 진행했다.
2004년이래 공안부는 선후로 12갈래 평화유지 경찰 폭력대응팀을 조직하고 1564명 장병이 아이띠와 리베리아지역에서 평화유지임무를 수행했다.
평화유지임무를 집행하는 기간 장병들은 중임을 명기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는것을 사명감으로 삼고 “충성과 단결, 분투, 기여”의 정신에 따라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고 평화유지임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한편 이들은 중국경찰실력을 과시하고 중국경찰형상을 수립했으며 전란국가의 평화와 재건을 위해 거대한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