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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 “중국제조2025” 추진 실무현장에 대해 중요한 회시 내려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12.24일 14:24
"중국제조2025”추진 실무현장회의 및 국가제조강국건설지도소조 제4차 회의가 12월 23일 호남성 장사시에서 개막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회의에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리극강 총리는 회시에서, 제조강국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는것은 당중앙과 국무원이 전국에 립각하고 장원한 견지에서 출발하여 내온 중대 전략포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세계산업발전의 새 발전추세, 경쟁의 새특점을 깊이 분석하고 우리나라 제조업의 발전예비, 기회, 곤난, 도전을 충분히 인식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주도로 하고 공급측구조개혁을 주선으로 추진해야 한다.

시장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국제경험을 참고하며 정부기구 간소화와 관리권 이양, 이양과 관리 결합, 봉사와 재정세무, 금융 최적화 등 중점개혁을 깊이 심화해야 한다. 정책지지를 완비화하고 선진제조업 발전을 둘러싸고 시장 진입허가, 요소배치, 원가절하 등 분야에서 량호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중국제조 2025, 인터넷 플러스,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밀접히 결부하여 새 발전동력 육성과 전통 발전동력 개조를 형성하여 상호추진의 량성순환을 실현해야 한다.

기업가 정신과 장인정신을 널리 고양하고 내공을 다지며 완벽을 추구하고 효과성을 제고함으로써 일련의 핵심기술과 관건 공예장비를 공략하기에 힘써야 한다. 스마트제조와 친환경 제조수준을 제고하여 중고속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중고급 수준에로 발전하는데 튼튼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마개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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