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19일부터 22일까지 복건성 복주시, 녕덕, 하문 등지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맹건주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는, 당 18기 6차 전원회의와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을 실속있게 관철실시함으로써 진보에 대한 갈망으로 영원히 충만되여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맹건주 서기는, 새정세를 잘 파악하고 새상황을 연구하며 새변화에 적응하고 정법종합관리사업이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하도록 추진함으로써 평온하고 건전하며 온당한 경제발전을 위하여 안전하고 안정한 사회환경, 공평정의의 법치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맹건주 서기는, 빅 데이터의 특점은 규모가 큰데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여러 차원의 시각에 있다고 표하고 수많은 데이터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분석, 연구, 판단하고 새 수치에 숨겨진 효과적인 가치를 깊이 발굴하여 실천과정에 빅데이터의 강대한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건주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는, 신형의 범죄산생, 변화법칙을 정확히 파악하고 범죄단속과 예방 사업방식을 개혁하며 횡적기제, 프로화대오로 프로 범죄를 예방, 단속함으로써 인민군중의 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