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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들, “보고”내용 참답게 심의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12.28일 07:49
주 제11차 당대회 분조토론 측기

27일, 주 제11차 당대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13개 대표단으로 나뉘여 연길 백산호텔의 각 지정 토론장소에 모여 “보고”를 참답게 심의했다.

대표들은 “보고”는 주제가 뚜렷하고 발전에 대한 사로가 명석하며 분투목표가 명확하고 대책이 과학적이라고 인정했다. 특히 록색전환발전을 드팀없이 추진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함께 건설하자는 분투목표는 시대발전의 객관적요구와 발전을 도모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지향하는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념원에 잘 부합된다고 입을 모았다. 더불어 보고에서 제기한 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을 일층 해방하고 기회를 다잡고 실속있게 사업하면서 새로운 성과를 취득하기 위해 응분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훈춘시대표단에서는 “보고”에서 지난 5년간의 발전성과와 경험들을 상세히 총화하고 미래 5년간 연변의 경제, 사회 발전의 지도사상을 명확히 확정하였으며 8개 면에서 금후 5년의 사업임무와 당건설 사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치했다고 인정했다. 대상건설, 혁신구동, 세원경제 육성, 개발개방 등 내용들을 연구, 토론하면서 대표들은 국가의 새로운 정책과 적극적으로 결부해 과학기술함량이 높고 산업견인능력이 강하며 재정수입에 큰 공헌을 할수 있는 중점대상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훈춘이 직면한 발전기회를 다잡고 충분히 리용해 해산물, 무역물류, 관광문화, 목제품, 에너지광산업 등 5대 기지와 방직복장, 생명건강 등 8개 100억급 산업을 발전시켜 다원화록색산업 발전구조를 형성하고 계속하여 개발개방을 견지함과 동시에 국제화합작을 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룡정시대표단에서는 “보고”는 중앙과 성당위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과학적인 리론과 실천을 총괄적으로 고려했으며 전 주 여러 민족 군중들의 기대에 힘껏 대응하고 우리 주가 지난 5년간 취득한 사업 성과와 경험을 객관적이고 전면적으로 총화했을뿐더러 향후 5년 우리 주의 발전에 대한 계획과 포치는 리론성, 실천성, 가능성을 모두 갖추었다고 인정했다. 룡정시공업및정보화국 국장 리소휘는 공업분야의 대표로서 방향을 정확히 확정하고 구역내 현존하는 기업에 대해 전환승급하며 정책을 인솔하고 더욱 많은 세원기업이 룡정에 와 투자하도록 흡인하겠다고 발언했다.

림업계통대표단에서는 “보고”는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 등 5대 발전리념의 전략적높이에서 실사구시적으로 성과를 총화하고 “록색전환, 개방선도, 문화견인, 구역돌파”의 총체적전략포치를 했는데 특히는 록색전환을 총체적전략의 첫자리에 놓은것을 긍정했다. 금후 전 주 림업계통은 삼림관광자원개발과 지역경제발전을 전면적으로 결부시키고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을 건설하는 이 발전기회를 빌어 연변의 삼림관광특색을 부각시키고 연변의 삼림과 연변의 림업을 널리 알려 특색이 선명한 국가급, 세계급 삼림공원 브랜드를 건설하여 연변의 지방경제와 관관경제의 발전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주직속기관계통대표단에서는 “보고”는 내용이 전면적이고 실제적이며 중앙과 성당위의 중대 결책포치가 연변에서의 관철, 시달한것을 구현하고 주당위의 더욱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기 위한 신심과 결심을 구현했다고 인정했다. 토론에서 주수리국 당조서기이며 국장인 팽수해는 전 주의 수리사업의 빠른 발전, 큰 발전을 추진할것이라 밝혔다.

연변부유보건원 부원장 송금하는 대회정신을 잘 학습하여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민생복지를 노력하여 증진하며 건강한 봉사를 전개할것이라 밝혔다.

회의장마다, 대표들마다 향후 발전에 대해 신심이 가득했고 기회를 다잡아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려는 굳은 의지가 돋보였다.

글·사진 정현관 현해연 허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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