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효 발명특허 보유량이 100만건을 돌파하면서 만명당 발명특허 보유량은 8건에 달했고 지재권 보유 기업만 해도 1만8천개에 달해 경제발전에 새 동력을 부여했다.
북경에 열린 2017년 전국 지재권국 국장회의 관련 보고에 따르면 2016년 국가지재권국은 총 347만건의 특허신청을 접수했는데 이는 전해보다 23.8% 성장했다. 그 가운데 발명특허 신청 접수량은 134만건으로 전해보다 21.5% 늘어났고 발명특허 심사처리량은 68만건이며 평균 심사주기는 22개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