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교육위원회 관계자가 일전에 중소학교, 유치원 공기정화설비 장치시점사업을 포치하고 시급재정에서 보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경시는 수치수집과 효과분석, 전문가 론증, 과학적 판단 토대우에서 실행가능한 방안을 연구하고 관련사업을 다그쳐 추진하게 된다.
중국교육과학학연구원 관계자는, 스모그현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수업중단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공기정화설비를 더 장치는 등 조치를 더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경시교육위원회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의 수요에 따라 수업은 중단하되 공부는 중단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