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리오우 티옹 라이 교통부 장관이 6일 MH370 항공편 수색진척에 언급해, 남인도양 12만 평방킬로미터에 해당하는 지정수색구역에서 말레이시아, 오스트랄리아, 중국 세나라의 수색이 2주내에 완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리오우 티옹 라이 교통부 장관은, 삼자 장관급회의가 1월말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스트랄리아 운수안전국이 2016년 12월 20일에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앞서 지정한 수색구역에서 비행기 잔해를 발견할 가능성이 적은 반면 수색구역 북부에서 비행기 잔해를 발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리오우 티옹 라이 장관은, 현재 여러가지 추측이 란무하고 있다고 표하고 그러나 믿음직한 증거가 있어야만 다음단계 수색조치를 확정할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