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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협 제13기 제1차 회의 성대히 개막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1.08일 11:17
한마음한뜻으로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기 위하여 분투하자

윤금희 기자

장엄 중요연설 리경호 출석 우효봉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진술 한흥해 회의 사회


7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1차 회의가 연길아리랑극장에서 성대히 개막됐다.

대회 주석대 정중앙에는 정협휘장이 걸려있었고 10폭의 붉은기가 그 옆을 장식해주어 회의장은 민주와 단결의 분위기로 흘러넘쳤다.

주정협 13기 1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주정협 위원은 327명인데 실제로 319명이 참석해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성장, 주당위 서기인 장엄,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리경호, 12기 주정협 주석 우효봉, 주정협 당조서기이며 주정협 13기 1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인 한흥해, 주인대 상무위원회 당조서기 김수호, 12기 주정협 부주석이며 주정협 13기 1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인 황룡석, 12기 주정협 부주석 리점문, 마경봉, 12기 주정협 부주석이며 주정협 13기 1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인 권정자, 안명식, 주정협 13기 1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 리충문, 풍덕원, 12기 주정협 비서장이며 주정협 13기 1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인 송수청, 주정협 13기 1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인 리동호가 주석대 앞자리에 자리를 했다.

원 정주급 지도자들인 오장숙, 장룡준, 황삭, 김석인, 고용과 주당위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 주인대, 주정부, 주법원, 주검찰원의 지도자, 훈춘시당위, 연변대학, 주림업관리국, 림업법원, 림업검찰원, 주변방지대의 지도자, 주정협 력대 로지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연변에 주재한 전국정협 위원과 성정협 위원, 주당위, 주정부 해당 부문의 지도자, 원 주정협 비서장, 부비서장이 회의에 렬석했다.

대회는 한흥해가 사회했다.

오전 9시, 대회는 장엄한 국가속에서 개막되였다.

장엄은 개막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정협 12기 1차 회의이래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단결과 민주라는 2대 주제를 확고히 파악하고 정치협상, 민주감독과 참정의정 직능을 착실히 수행하면서 개발개방, 생태문명, 민족단결, 문화발전, 연룡도신구건설 등 중대과제를 둘러싸고 깊이 연구조사하고 필요시에 건언하고 관건적인 절차를 감독하고 핵심을 찔러 건언하고 봉사속에서 직무를 수행하여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을 추진하고 조화롭고 안정적인 국면을 수호하기 위하여 대체할수 없는 역할을 발휘했다.

장엄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향후 5년은 우리 주에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정적인 단계이자 록색전환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금방 페막된 주 제11차 당대회는 지난 5년 동안의 발전성과와 기본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한데 토대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는 분투목표를 명확히 하였다. 록색전환, 개방선도, 문화견인, 현역돌파의 발전전략 및 국가생태문명선행시범구, 동북아개발개방합작시범구, 중국조선족문화전승혁신시범구와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주 건설의 발전정위를 확정했으며 중대대상을 건설하고 세원경제를 육성하는 발전경로, 실무에 진력하여 선두를 달리는 발전요구와 당이 당을 관리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근본보장을 제기하고 “988공사”를 중점으로 경제건설, 정치건설, 문화건설, 사회건설, 생태문명건설과 당의 건설을 통일적으로 추진하는 사업포치를 제기했다. 주 제11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제반 목표와 임무를 차질없이 실시, 실현하려면 모든 적극적인 요소를 동원하고 모든 적극적인 력량을 집결하여 한마음한뜻으로 전진해야 한다.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 정신, 특히 인민정협창립 65돐 경축대회에서 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시종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며 주당위와 한마음한뜻으로 일치한 목표를 향하여 동행함으로써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는 위대한 로정에서 새로운 업적과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

장엄은 향후 정협사업을 잘할데 관해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중심사업을 긴밀히 둘러싸고 개혁발전에 대한 봉사에서 새로운 업적을 이룩해야 한다. 각급 정협조직은 강렬한 발전의식을 수립하여 개혁발전에 봉사하는것을 직무수행의 주선으로 주당위의 중대 결책, 포치와 중점 목표, 임무를 둘러싸고 사업을 전개하여 정치협상은 발전에 착안하고 민주감독은 발전에 일조하고 참정의정은 발전을 위해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록색전환발전”이라는 핵심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더욱 훌륭하고 더욱 빠른 발전”이라는 사업기본기조를 둘러싸고 인민정협의 광범위한 련계와 풍부한 인맥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대상, 자금, 기술, 인재 유치 등 면에서 교량, 뉴대를 구축함으로써 “단합되고 조화롭고 번영하고 부유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새 연변 건설에 더욱 많은 자원과 더욱 강력한 원동력을 집결시켜야 한다. 둘째, 공동된 인식을 광범하게 결집하여 협상민주를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해야 한다. 각급 정협조직은 협상민주의 중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당대회에서 확정한 “4대전략 실시, 3구 1주 건설”이라는 총체적 발전사로를 긴밀히 둘러싸고 최대 한도로 대중의 마음을 결집하고 대중의 지혜를 모으고 대중의 힘을 결집하여 전 주적으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 뭉쳐 당대회에서 구상한 웅위로운 청사진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셋째, 인민을 위해 직무를 수행하는것을 견지하여 민생복지를 증진하는데서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인민정협은 인민을 위하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여 민생복지개선승격공정을 둘러싸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직무수행의 전반 과정에 관철시키며 각항 민생사업의 발전에 일조함으로써 마음과 힘을 모아 빈곤해탈공략전에서 승리하고 여러 민족 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을 꾸준히 높여야 한다. 넷째, 독특한 우세를 발휘하여 조화와 안정을 추진하는데서 새로운 성과를 구현해야 한다.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은 대단결, 대련합을 견지하고 민족단결진보승격공정을 둘러싸고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응당한 직책으로 간주하며 여러 민족 대중들의 사상인식의 곤혹점, 리익관계의 교차점, 사회모순의 다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상하전달”, “의문해석”, “어혈제거” 사업을 많이 하여 전 주에서 정치가 통하고 백성들이 화목하며 단결되고 조화로운 훌륭한 국면을 한층 더 공고히 해야 한다. 다섯째,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켜 내부건설을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형상을 보여줘야 한다. 각급 정협조직은 개혁사유, 혁신리념과 실속있는 조치로 직무수행능력건설을 추진하며 “실무에 진력하여 선두를 달려야 한다”는 발전요구를 참답게 실천하고 정협직무수행의 새로운 방법, 새로운 경로와 새로운 기제를 힘써 탐색하며 능동적인 자세로 일을 하려 하고 해낼수 있고 할줄 알고 성사시켜 정협사업이 시대성을 구현하고 규칙성을 파악하고 창발성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정협을 알고 령활하게 협상하고 효과적으로 의정하는 요구에 따라 위원의식을 일층 높이고 능력, 자질을 부단히 제고하며 사명, 책임을 명기하고 규률을 준수하고 규칙을 중시하고 품행을 단정히 하며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자각적으로 실천하고 심신을 수련하며 도덕수양을 강화함으로써 량호한 형상을 유지해야 한다.

장엄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는 전반 국면을 총괄하고 각 면을 조률하는 원칙에 따라 정협사업에 대한 지도를 한층 더 강화, 개선하고 정협사업을 총체적사업배치와 중요의사일정에 넣으며 정협이 헌법과 정협규약에 근거하여 독자적으로 책임지고 협동적으로 사업을 전개할수 있도록 지지하고 정협사업에서 봉착한 중대문제를 통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정협의 직무수행, 역할발휘에 더욱 좋은 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각급, 각 부서는 정협위원들의 료해권, 참여권 및 감독권을 존중, 보장하고 끊임없이 확대하며 정협의 민주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하고 정협의 참정의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특히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이 제기한 제안, 의견과 건의에 대하여 참답게 처리하고 제때에 회답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정협조직과 정협위원들의 정치적지위를 보장해주고 역할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해줌으로써 우리 주 정협사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해야 한다.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위탁을 받고 12기 주정협 주석인 우효봉은 대회에서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12기 주정협의 지난 4년 사업을 회고하고 13기 주정협의 향후 5년 사업에 건의를 제기했다.

보고는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난 4년의 사업을 회고했다.

첫째, 중심을 둘러싸고 협상의정하여 연변의 개혁, 발전에 일조했다. 주정협은 개혁심화, 록색발전, 개발개방, 도시건설 등 중요한 문제를 둘러싸고 조사연구, 협상하여 조사연구보고를 작성을 통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함으로써 우리 주 개혁발전을 힘껏 추동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성장, 주당위 서기인 장엄은 봉사업조사연구보고에 대해 중요회시를 했으며 참답게 연구, 시달하여 우리 주 봉사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다그칠것을 요구했다. 주장 리경호는 주정부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개발개방조사연구보고에 대해 연구를 하고 연변 대개발, 대개방을 다그쳤다. 둘째, 민생을 둘러싸고 직무를 수행하여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촉진했다. 주정협은 생태문명건설, 공공사업발전, 사회조직건설 등 인민군중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 중요문제를 둘러싸고 건언헌책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셋째, 우세를 발휘하고 합력을 형성하여 단결분투의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주정협은 우리 주의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 “5관왕”과 전국 민족단결진보시범주건설 사업을 둘러싸고 조사연구하여 창건사업을 위해 지혜와 힘을 기여했다. 4년에 거쳐 《중국조선족백년실록》 대형총서 등 문사자료를 출판했고 문사자료의 단결과 인재육성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협상민주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직무수행의 실효를 부단히 제고했다. 주정협은 협상의제를 정확하게 선택하고 주당위, 주정부와 공동으로 년간 협상계획을 제정했으며 조력협상, 당정협상, 조사연구시찰협상, 제안처리협상, 인터넷협상과 지혜결집협상을 전개해 협상성과의 전환을 힘껏 촉진했다. 다섯째, 기제를 완벽화하고 직무리행을 규범화하며 자체건설을 힘껏 추진했다. 주정협은 사상건설, 전문위원회와 분야별 건설, 위원대오건설과 기관건설을 절실히 강화했고 각항 규장제도를 건립, 완벽화했으며 정협사업의 제도화, 규범화, 절차화를 촉진했다. 질 높이 주정협 성립 60돐 기념활동을 개최하고 좌담회를 조직해 성정협 주석 황연명,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성장, 주당위 서기인 장엄이 회의에서 각기 중요한 연설을 했는데 모두 60년간 주정협이 이룩한 성과를 높히 평가했고 향후 정협사업에 새로운 요구를 제기함으로써 전 주 정협사업의 조률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동했다.

보고는 지난 4년간 주요사업 경험을 총화하면서 지난 4년은 12기 주정협이 당의 지도를 견지하고 인민정협사업이 시종 정확한 정치방향에 따라 전진하는 4년이였고 력대 정협의 량호한 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하여 인민정협사업을 이어받아온 4년이였으며 새로운 형세를 파악하고 새로운 상황을 연구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여 인민정협사업이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4년이였는바 구체적인 사업과정에 수많은 경험과 방법을 쌓았다고 지적했다. 4개 “시종 견지”로 총화했는데 즉 시종 필요시에 건언하는것을 견지하고 시종 핵심을 찔러 건언하는것을 견지했으며 시종 관건적인 절차를 감독하는것을 견지하고 시종 봉사속에서 직무를 리행하는것을 견지했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금후 5년은 연변이 “13.5”계획을 완수하는 중요한 시기이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하는 결승시기이며 록색전환발전을 다그치는 관건적인 시기이다. 이는 정협사업에 더욱 넓은 무대를 제공했다. 13기 주정협은 중공연변주위의 강력한 지도밑에 정확한 정치방향을 확고히 하고 정협이 직무를 리행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부단히 증강해야 한다. 개혁발전의 대국을 긴밀히 둘러싸고 연변의 록색전환발전을 추진하는것을 다그치는데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단결민주라는 주제를 뚜렷히 하여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생활이 더욱 행복하도록 공헌해야 한다. 직무리향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정협조직의 적극적인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위탁을 받고 12기 주정협 부주석 황룡석이 대회에서 제안사업보고를 진술했는데 보고는 12기 주정협의 4년간 제안사업정황을 총화하고 13기 주정협 향후 5년의 제안사업에 건의를 제기했다.

윤녕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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