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철도 위의 가족, 11년 동안 할머니와 설을 보낸 아들

[기타] | 발행시간: 2017.01.09일 10:25

1월 5일, 기차역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천셴룽(陳賢龍, 왼쪽)이 아들 천쭈쉬안(陳祖軒)을 승강장까지 바래다주는 모습

1월 5일, 기차역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천셴룽(陳賢龍, 왼쪽)이 아들 천쭈쉬안(陳祖軒)을 승강장까지 바래다주는 모습

1월 5일, 천쭈쉬안(陳祖軒, 가운데)이 열차에서 엄마에게 수학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고 자랑을 했고 엄마는 엄지를 들어 올리며 아들을 칭찬했다.

1월 5일, 천셴룽(陳賢龍, 오른쪽)이 핸드폰 게임을 하는 아들에게 눈이 나빠질 수 있다고 말해주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1월 5일 천셴룽(陳賢龍, 오른쪽)이 열차 창문을 사이로 아들 천쭈쉬안(陳祖軒)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천쭈쉬안은 ‘열차가 곧 출발할 거예요’라고 적은 종이를 들어 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있다. 당일 11세인 천쭈쉬안은 초등학교에서 기말고사를 보고 광저우(廣州) 기차역으로 바로 하교를 했는데 이는 천쭈쉬안의 부모님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러 가기 위한 아들을 열차에 태우기 위해 조취한 일이라고 한다. 천쭈쉬안의 아버지 천셴룽은 광저우 기차역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이고 엄마 류리(劉麗)는 K776편 열차의 승무원이다. 그들은 매년 춘윈[春運, 춘제(春節, 중국 음력 설) 대이동] 기간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아이를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보내고 있다. 천쭈쉬안은 지금까지 부모님과 춘제를 단 한 번밖에 함께 보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8%
30대 50%
40대 8%
50대 0%
60대 8%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8%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 켜 놓았다 학생들 실명위기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 켜 놓았다 학생들 실명위기

한 학교 선생이 부주의로 교실에 자외선 살균램프를 9시간 동안 켜 놓아 이 반 학생 대부분이 화상, 출혈, 구토는 물론 안구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는 눈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온라인 뉴스매체인 ‘thepaper.cn'이 17일 보도했다. 톈진에 있는 한 초등

상하이, 광군제 최대 ‘큰 손’...2조2700억원 소비

상하이, 광군제 최대 ‘큰 손’...2조2700억원 소비

올해도 광군제 기간 상하이인들의'씀씀이'가 가장 컸다. 알리바바의 통계에 따르면, 광군제 하루 동안 톈마오(天猫)의 총거래액은 2135억 위안(34조8000억원)이며, 이중 상하이인은 139억3000만 위안(2조2700억원)을 소비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상하이에 이어 10위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스위스연방은행(UBS)이 보고서를 통해 시장정서 불안, 경상계정 흑자 소실, 해내외 가산금리 축소 등이 모두 위안화 절하 압력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올해 말과 내년말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7.0위안과 7.3위안으로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