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암컷 철갑상어의 초음파 검사 진행을 통해, 체내에 알이 충분한지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검사를 마친 철갑상어는 공장으로 보내 가공을 진행한다.
직원이 철갑상어 체내에 있는 알을 추출하고 있다.
철갑상어 체내에서 꺼낸 알들
직원이 알의 첫 번째 세척 과정을 진행하며, 캐비아로 가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직원이 가공이 끝난 캐비아를 통조림으로 만들고 있다.
통조림 캔 안에 가득 찬 캐비아
파리의 한 캐비아 매장 안, 공장에서 운반해 온 캐비아 통조림이 진열대 위에 전시되어 있다.
직원이 작은 캐비아 통조림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프랑스 St Genis de Saintange에서 한 직원이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서 양식하는 암컷 철갑상어를 건져 올린 뒤, 이것으로 캐비아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