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9일] 1월 7일 새벽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가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옅은 화장을 하고 옅은 회색 코트에 짙은 회색 스카프, 화려한 중국 스타일 가방을 매칭한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옆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여신의 옆모습이란 이런 것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류이페이의 웨이보 팔로워 수는 5,000만 명을 넘어섰는데 그녀가 새벽에 옆모습 사진을 올리자 많은 네티즌들은 서로 ‘이 사진은 우리에게 내려온 복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