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9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8일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트럭돌진사고를 강력히 규탄했다.
성명에서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8일 예루살렘에서 있은 테로습격사건을 조작한 파키스탄 습격자를 강력히 규탄한다고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조난자 가족들에게 위문을 전하고 조난자들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희망했다.
성명은 이러한 사고를 빚어낸 용의자는 반드시 법에 의해 징벌을 받다야 한다고 표했다.
8일 한 트럭이 예루살렘 남부에서 이스라엘 병사들을 충돌해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