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대 심문표대표와의 인터뷰
주인대 대표이며 룡정시발전개혁국 국장인 심문표는 연룡도신구를 건설하고 총량을 늘이며 특색과 우세를 발휘하여 록색전환 발전의 새로운 고지를 조성할데 관한 내용을 심의할 때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내놓았다.
룡정시는 새로운 한차례 연룡도일체화의 유리한 기회를 다잡고 이미 비준된 동성용진 “특색마을”조성을 대상건설의 최고담체로 삼고 추진하게 된다. 재해복구 건설, 세원경제 육성, 도시농촌 발전, 민생보장 등 사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에서 대상건설에 큰 힘을 기울여 현구역 종합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증강하는 면에서 돌파를 가져오려 한다.
심문표대표는 재해복구 건설과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결부하고 상급의 지지와 자금을 쟁취하며 수해주택, 기초시설, 농업생산시설의 복구건설에 살손을 대겠다고 밝혔다. 대상건설에서 산업대상을, 산업대상에서 세원대상을 중점적으로 틀어쥐여 의약, 식품가공, 관광 3대 기간산업의 실력을 증강하는것이 이 시의 목표이다.
록색생태형 살맛 나는 주택구 조성에 궐기해 공간분포를 최적화하고 도시 도로, 물, 난방, 전기 등 시정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여 도시,농촌의 수용능력을 제고하는 사업도 의사일정에 들었다. 심문표대표는 부민우선 원칙을 견지하고 사회보장 능력을 점차 제고하며 계속하여 국유공업탄광 불량주택구역개조, 도시불량주거지개조, 농업개간구역 보장주택 부대기초시설 건설을 착실히 진행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