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남수단 4세 남아, 단지 물 마시려고 中 호위 차랑 뒤따라

[기타] | 발행시간: 2017.01.11일 10:55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현지시간 1월 5일 남수단의 한 남자 어린이가 평화유지 차량을 따라 급수소 이동했다. 아이는 중국 공병대 인궈창(尹國強) 근무보장중대장에게 목이 마르다며 물을 마시고 싶다고 얘기하고, 밸브로 달려 들었는데 힘이 모잘라 밸브를 열지 못했다. 인궈창 중대장은 아이를 도와 밸브를 열어주었고 그에게 식수를 제공했다. 아이는 까치발을 들고 물을 계속해서 받아 마셨고 인궈창 중대장은 그런 아이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낡은 옷, 맨발, 흙먼지를 뒤집어쓴 모습, 마른 체형을 하고 있는 이 아이의 이름은 Bol이며 올해 4살이다. 인궈창 중대장은 안타까운 마음에 아이에게 만터우(饅頭) 2개를 쥐여주었고 아이는 그 자리에서 바로 다 먹어버렸다. 만터우와 물을 배부르게 먹은 아이는 입가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고 그런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보인다.


Bol에게는 아버지 1명과 어머니 2명이 있는데 전쟁으로 빈곤을 면치 못했고 아이는 매일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었다. 가족은 아버지가 장작을 패서 벌어들인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한계가 있었다. 인궈창 중대장은 “만약 누가 저에게 왜 이렇게 멀리, 위험한 곳으로 파견을 나왔냐고 묻는다면 저는 그 사람에게 인류 문명의 최하위층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을 나왔다고 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일보(人民日報)> 클라이언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6%
10대 0%
20대 12%
30대 41%
40대 24%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4%
10대 0%
20대 0%
30대 18%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文 "난 언제 北 갈수 있나" 金 "지금 넘어보자"…깜짝방북 경위

文 "난 언제 北 갈수 있나" 金 "지금 넘어보자"…깜짝방북 경위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나는 언제쯤 (북쪽으로) 넘어갈 수 있겠느냐"고 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금 넘어가 보자"며 즉석에서 손을 이끈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판문점에서 브리핑을 열고 앞서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의 '깜

샤오미 “마진 5% 넘기지 않겠다”

샤오미 “마진 5% 넘기지 않겠다”

올 여름 상장을 앞두고 있는 샤오미가 마진 5%를 넘기지 않겠다는 이색 선언을 했다.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25일(현지시간) 개최된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샤오미가 판매하는 모든 하드웨어 제품에 대해 마진 5%를 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IT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中 인사부, 전국서 사용 가능한 첫 전자사회보험카드 발급

中 인사부, 전국서 사용 가능한 첫 전자사회보험카드 발급

(흑룡강신문=하얼빈)제1회 디지털 중국 건설 성과 전람회 소식에 따르면 중국 인력사회보장부(인사부)는 지난 22일 푸저우에서 전국서 사용 가능한 전자사회보험카드를 처음으로 발급했다. 이는 사회보험카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네트워크에서 연결되고 사회보험카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