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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모 건설현장서 명나라 고분 발견, 화려한 조각 도안

[기타] | 발행시간: 2017.01.11일 11:24

문물국(文物局) 직원들이 발굴 작업을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최근 쓰촨(四川)성 바중(巴中)시의 한 건설현장에서 두 개의 고분이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1차 조사를 통해 해당 고분이 명(明)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관련 직원들은 두 개의 고분은 모두 석실분(石室墓)이라고 소개했다. 고분의 왼쪽, 오른쪽과 뒤쪽의 벽에는 조각이 새겨져 있었는데, 한 고분의 조각에는 꽃이 그려져 있었고 다른 고분의 조각에는 ‘장명부귀(長命富貴)’, ‘금옥만당(金玉滿堂)’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원형 모양이 그려져 있었다. 또한 고분에서는 도기, 자기 파편 등도 함께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은 고분의 구조, 고분에 새겨진 도안, 출토된 문화재 등을 통해 해당 고분은 명나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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