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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젊은 계층의 각광 받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1.11일 15:45
시간절약, 비용절감 우세

9일,연길백리성CGV영화관에서 인터넷 공동구매한 표를 찾고있는 시민의 모습이다.

최근년간 전자상 거래를 리용한 인터넷 쇼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가운데 시간절약은 물론 가격을 비교하여 비용까지 절감할수있는 공동구매(团购)쇼핑몰이 젊은이들의 사이에서 현명한 쇼핑으로 각광받고있다.

료해에 의하면 현재누어미왕(糯米网),메이투안(美团网),라쇼우왕(拉手网) 등 인터넷공동구매싸이트는 시가보다 10%~50%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이 판매되고있다.스마트 시대인 만큼 스마트폰에서 공동구매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음식,영화,노래방,비행기표,관광 등 다양한 서비스를 리용할수 있으며 조작도 굉장히 간편한 우점을 갖고있다.

“인터넷 공동구매 싸이트에서 최대 50%할인을 받아 적은 돈을 들여 풍부한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김세형(33세),김화(33세)부부는 지난9일 오후, 영화관에 도착하자마자 휴대폰을 꺼내들고 영화표자동인출기 앞으로 다가섰다.이어 이 부부는“맞벌이 부부로써 애를 키우며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인터넷공동구매를 자주 리용하여 가계부 부담을 30%나 덜었다고 표했다.

한편 주변의 한 친구는 "공동구매를 통해 백화점에서나 볼수있는 질 좋은 고가의 브랜드상품을 시중가격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살수 있다."며 "집안의 꽃병, 액자 등 소품도 자주 공동구매사이트를 통해 구매하고있다"고 밝혔다.

이같이 공동구매는 주로 온라인쇼핑의 주요소비계층을 이루는 20,30대 학생들과 직장인,가정주부들한테서 이뤄지고있다. 이들은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지향하지만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것이 실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동구매를 애용하고있는것이다.

소비자들이 공동구매를 많이 애용하며 상가에서도 반기고있는 실정이다.

연길백리성CGV영화관 담당경리 형군은“매출의 60%가 인터넷 공동구매싸이트로 판매되고 있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공동구매싸이트를 리용할것을 내다보고 꾸준히 합작할것이라고했다.

글·사진 김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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