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12시, 길림1호 영상 3성(길림림업 1호위성)이 주천발사센터에서 순조롭게 발사됐다. 1월 10일 새벽 령시 길림 림업1호위성은 첫편의 영상을 수송, 이는 “길림1호 성좌위성”대상을 확정해서부터 연구제작성공에 이르기까지 1년도 걸리지 않았는바 장광위성의 속도를 다시 한번 체현했다.
길림 림업1호 위성이 찍은 첫폭의 사진
알아본데 의하면 영상 3성은 아미급(亚米级, 1메터이하 분별률) 동영상성상(成像)모식이 구비된외에도 아미급TDI스캔성상기능을 구비, 한번에 아미급 동영상을 획득할수 있을 뿐더러 해상도가 높은 정지상태의 사진도 확보할수 있다. 이는 장광위성기술유한회사의 기술분야에서의 중대한 혁신으로서 영상 3성 원격탐지수치의 획득능력을 향상시킨 한편 항천정보업무에서의 사업효과성도 높였다.
1월 10일, 길림 1호 영상3성은 처음으로 중국경내를 찍었으며 려강의 아름다움도 해후했다.
길림 1호 영상3성 즉 “림업1호위성” 및 후속의 림업위성은 길림성 립업원격탐지 정보화수준을 향상시키고 삼림자원조사, 삼림화재 예경과 예방통제, 야생동물보호, 황페화와 사막화 방지, 습지 보호와 감측, 병충해 조기경보 등 림업중점사업에서 정확하고 시간과 공간 해상도가 높은 위성수치를 제공하게 된다.
장광위성기술유한회사는 길림성림업청과 합작해 림업원격탐지를 위해 전문 4개 위성을 연구개발, 2018년에 발사할 계획이다.
http://news.chinajilin.com.cn/jwyc/201701/2303250.html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