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조 국가 부주석이 12일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기 2차 전원회의에 출석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19차 당대회를 맞이하는것을 주선으로 하고 과학기술협회분야의 개혁심화를 동력으로 과학기술일군들을 단합시켜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는데서 새로운 업적을 쌓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지난해 과학기술협회 사업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단결하고 민심을 응집시키는것을 선차적인 정치과업으로 삼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함으로써 광범한 과학기술일군들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합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또 광범한 과학기술일군들은 당과 국가사업 대국을 둘러싸고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선봉으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원조 부주석은 끝으로, 과학기술협회분야 개혁을 깊이 추진하고 과학기술일군 련계제도를 제정하며 사회봉사직능을 확장하고 과학보급 정보화와 온라인 과학기술협회건설을 추진해 광범한 과학기술일군들이 개혁보람을 더 많이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국과학기술협회 주석인 만강이 회의에서 사업보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