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수진계(袖珍鷄,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닭)’의 막바지 작업 중인 천펑셴(陳逢顯) 씨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정유년을 맞이하여 타이완 미니 조각가 천펑셴(陳逢顯) 씨가 3개월 동안 1mm짜리 폴리 소재에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수진계(袖珍鷄,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닭)’를 조각했다. 반지 안쪽에 그려진 ‘수진계’는 고배율 확대경으로만 그 형상을 확인할 수 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