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에너지국이 13일 대외에 “에너지기술혁신 13차 5개년 전망계획”을 발표했다.
“전망계획”에 따르면 계획실시과정에 력량을 집중해 중대하고 관건적인 기술과 관건적재료, 장비분야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에너지 자주혁신능력과 에너지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대폭 제고시키고 에너지기술혁신체계를 초보적으로 형성하게 된다.
12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국내 에너지기술분야의 자주혁신능력과 장비국산화수준이 크게 제고됐고 부분적령역에서 이미 국제선진수준을 실현했다. 그러나 계속 에너지 산업의 전변과 승격보조에 맞춰 중대하고 관건적기술난제를 해결하고 안전과 친환경, 저탄소, 지속가능발전의 현대 에너지 산업체계를 위해 기술적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전망계획”은, “13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보급과 시범, 난제 집중해결 등 발전경로에 따라 친환경 고효과성의 석유화학에너지기술과 신형 에너지 전력시스템기술, 선진적 핵에너지기술, 전략적 에너지기술, 에너지 기초재료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