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총서 보도대변인 황송평이 13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2016년 우리나라 수출입상황을 소개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물수출입 총액은 인민페로24조3천억원에 달해 2015년보다 0.9% 내려갔다. 그중 수출이 2% 내려가 13조8천억원에 달했고 수입은 0.6% 늘어나 10조5천억원에 달했으며 무역흑자가 3조4천억원에 달해 9.1% 줄어들었다.
2016년 우리나라 수출입 무역은 년초에 낮다가 점차 좋은 방향으로 나갔고 4.4분기에 우리나라 대외무역은 작은 폭으로 성장했다.
2017년 세계경제가 여러가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무역보호주의가 우리나라 수출확대에 일정한 걸림돌로 될수 있다.
황송평 대변인은 대외무역의 발전에 영향주는 복잡다단한 환경하에 우리나라 경제와 대외무역은 큰 예비를 가지고 있어 외부시장이 어떻게 흔들려도 신심을 가지고 응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