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북경민족문화궁에서 “무지개의 길, 민족의 정”--2017년 예술의 길에서의 동행 북경공익서예전시회가 개막했다.
전시회에는 향항, 오문, 대만 등 지역 예술가들의 서예작품이 전시되였다. 전시를 통해 작품을 겸매한 자금은 전부 중국청소년 발전기금회에 기부하여 소수민족지역 아동미술교육사업을 지지게 된다.
중국청소년기금회 희망공사사업부 지요평 부장은 “무지개의 길--민족청소년 예술교육 공익행”은 중국청소년기금회에 “무지개의 길 민족청소년 예술교육 공익기금”을 설치하여 소수민족지역 농촌소학교에 미술과 음악교실을 설치하는데 쓰게 된다고 말했다.
오문미술협회 려응 회장은 “무지개의 길”은 소수민족지역 청소년들을 도와 미를 감상할수있는 안목과 미를 창조하는 두 손을 가질수 있게함으로써 민족문화를 전승 발전하게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