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뜨디봐르 대통령부 국방사무책임자인 아란 도와이 장관이 13일 저녁, 부아케 반란군 대표와 협의를 달성했다.
현재 꼬뜨디봐르 각지의 정세는 안정을 되찾고 있으며 반란군은 륙속 군영으로 되돌아 갔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협의에 근거해 꼬뜨디봐르 정부는 16일부터 8500명 반란군 병사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병사들은 일인당 1만9천딸라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지시간으로 6일 새벽, 꼬뜨디봐르 중부 부아케주에서 군인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반란군은 현지에서 적어도 2개의 경찰국을 습격했으며 부아케시 교통요새를 점령했다. 그후 꼬뜨디봐르 여러지역에서 이와 류사한 군인들의 반란이 수차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