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12일 중앙기업 지방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책임자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부분적 국유기업의 레버리지 비률이 여전히 비교적 높고 자산 부채 비률이 높은 선에 놓여있다고 표하면서 그러나 2017년 중앙기업개혁은 중대돌파를 가져올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소아경 주임은, 국유기업 자체를 볼때 경제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국유자산감독관리시스템 기업은 루계로 43조6천억원의 영업수입을 실현하여 지난해 동기대비 4% 성장하고 리윤총액은 2조 3천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6.3% 성장했다고 말했다.

소아경 주임은, 이는 년초 예정한 효과성 회복의 경제성장목표를 실현하였지만 일부 불안정, 불확정적인 요소들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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