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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사회구역 “전국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시범단위”로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1.16일 17:03
사회구역 민족단결대가정으로

근년래,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은 시종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자”를 주선으로 각 민족 주민들이 진정으로 진정을 대하고 마음으로 마음을 보듬어 민족단결진보사업에 좋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이 사회구역에는 3108세대의 주민호에 7770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조선족, 한족, 만족, 회족, 몽골족 등 다섯개 민족으로 다민족대가정이다.

단산사회구역의 한족사업일군들은 조선족주민에게 더 좋은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선생님을 모시고 조선말을 배웠다. 하여 일을 보러 온 조선족주민들과 소통을 더 잘 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한족사업일군들에게 조선족례의범절을 가르치고 조선족사업일군들은 또 한족사업일군에게서 문장쓰기를 배우는것을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사업일군들이 앞장서 화목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실제행동으로 주민들의 민족단결에 영향주었다.

13일, 단산사회구역의 김계순서기는 “2012년부터‘ 류동아동하우스’를 꾸려 류동아동들에게 방과후학습보도를 해주고 있다.”며 류동가정의 아이들이 방과후와 방학기간 부모들이 출근한 사이에 돌봐준다고 소개했다. 외래로무일군자녀가 많이 다니고 있는 사회구역의 금자탑유치원을 부축하여 책을 나눠주고 서법, 무용 등 특색수업도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일부 로무일군자녀들에게 학비를 감면해줘 경제부담을 덜어주었다.

계순서기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사회구역의 회원슈퍼에 “백성의견함”(百姓说点事)을 성립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집한 다음 주민대표대회에서 주민들의 반영한 문제를 토론하여 한해동안 30여차례 의견을 해결해줬다. 사회구역에서는 정기적으로 독거로인과 빈곤학생, 결손가정자녀를 관심하는 활동, 이웃절백가연, 사회구역문화예술절, 사회구역당원문화월 등 활동을 활발히 별려 각 민족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단산사회구역은 련속 8차례 시“5호사회구역”칭호를 얻고 “길림성민족단결진보선진집체”, “전국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시범단위”등 수두룩한 영예를 안아왔다.

김계순서기는 “우리 사회구역은 시종 민족단결을 변강안정수호와 경제발전촉진의 중요사업으로 여겼다.”며 “앞으로도 사회구역 각 민족의 주민들을 이끌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진행하여 관할구역의 조화와 안정을 촉진하여 단산사회구역 민족대가정을 꾸려나가겠다.”다고 밝혔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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